부부 간의 건강한 잠자리는 건강한 결혼생활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남자들은 우스갯소리로 전날 밤의 잠자리에 따라 다음날 아침상의 반찬이 틀려진다거나, 아내의 서비스가 다르다고들 한다.
여성은 남성과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최고의 잠자리를 위해 남성이 해야 할 노력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우선 평상시에도 부부관계에 대해 거리낌없이 부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하고 노력해야 한다.
또 항상 몸을 청결히 해야 한다.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양치와 발을 씻지 않은 채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명심할 것은 과음으로 많이 취했을 때는 아내의 단잠을 깨우지 말고 얌전히 잠자리에 드는 게 현명하다.
부인이 원하는 것 같은 눈치인데 피곤해서 도저히 할 자신이 없다고 자는 척을 한다면 이는 오히려 부인의 화를 돋우는 일이 되고 만다.
여성들도 "옆집 남자는 등" 말을 삼가야 한다. 남성 역시 감정을 가진 존재이므로 여성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자존심이 상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아 성욕을 잃을 수 있다.
[출처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