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미국인이 수면 부족으로 섹스 없는 부부생활을 영위하고, 직장에서 실수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수면재단이 미국의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분의 1이 `너무 졸려서` 성생활에 지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너무 피곤해 섹스를 덜 하고, 섹스에 흥미를 잃는다고 토로했다.
또한 직장인 가운데 약 30%는 지난 3개월 동안 수면 부족과 관련돼 결근했거나 일부 활동에 불참했으며, 실책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평균 수면시간이 6.9시간으로 집계됐다. 주중 수면시간은 평균 6.8시간, 주말 수면시간은 평균 7.4시간이었다.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8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은 26%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4분의 1은 수면 부족에 따른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커피, 홍차 같은 카페인 음료를 하루 평균 4잔 정도 마신다고 답했다.
◆출처 : 헤럴드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