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년들의 성욕발동 빈도는 남성이 1주일에 평균 37회, 여성이 9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교수 파멜라 리건 박사는 미국심리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성인남녀 676명(평균연령 25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성욕의 강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남녀 간의 생물학적 차이 때문으로 보인다고 리건 박사는 밝혔다.
리건 박사는 그러나 남녀 간 성욕발동 빈도의 차이가 반드시 남성은 항상 성욕을 느끼고 여성은 성욕을 덜 느끼며 섹스에 관심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200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