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헬스조선] 중장년 남성 위협하는 발기부전 '이 운동'이 예방 [헬스조선] 중장년층 남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강 문제 중 하나가 발기부전이다. 실제 남성은 40세부터 체내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서 성욕감퇴, 무기력함, 발기부전 등의 증상이 생긴다. 발기부전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우선이다. 발기는 성기 내 혈류가 증가하면서 생긴다. 즉, 혈액순환이 활발해야 정상적인 발기가 이뤄지는데, 유산소 운동은 혈액순환을 개선할 뿐 아니라 혈관 내 찌꺼기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낸다. 남성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비만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대한비뇨의학과학회가 전국 11개 대학병원을 방문한 40대 이상 성인 1151명을 조사한 결과, 비만도가 높을수록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았다. 운동은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체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은 수영, 조깅, 자전거 타기다. 1주일에 3~4회, 하루 30분씩 하면 된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운동을 하지 않는 중년 남성은 꾸준히 운동하는 중년 남성보다 발기부전 위험도가 30%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꾸준한 운동으로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