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발기부전 다양한 보형물 삽입술
[2021.12.08]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발기는 남성 건강의 척도로 알려진 만큼, 남성에게 있어서는 그 어떤 기관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관리의 중요성 또한 강조된다. 특히 혈관 건강을 대표하기 때문에 발기부전 등 질환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혈관이 막힘없이 건강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혈관을 병들게 만드는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의 만성 질환으로 발기부전에 시달리는 남성이 늘어났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야 섭취와 운동,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는 습관 등을 길들여야 하지만 습관을 길들이는 것 정도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힘든 수준으로 진행했다면 의료진의 의학적 케어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발기부전 수술인데, 기존의 발기부전술은 통상적으로 보형물을 삽입해 발기력을 호전시키는 방식을 활용한다. 보형물 삽입은 크게는 굴곡형 보형물과 팽창형 보형물로 나뉘는데, 굴곡형 보형물의 경우 간편한 시술 과정과 반영구적 효과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팽창형 보형물의 경우 자연 발기와 가장 흡사한 효과를 보인다. 팽창수축 펌프를 사용해 삽입한 실린더를 팽창시키는 원리이며, 본인이 원하는 때에 발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육안으로는 쉽게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자연스러움이 뒤따른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 기술을 차용한 발기부전 수술이 개발되며 부작용에 관한 우려 역시 잠재우고 있다. 스마트 발기부전 케어는 팽창용 보형물 삽입을 바탕으로 개발한 방식으로, 기존에는 두 시간 이상 걸리던 시간을 40분 내외로 단축할 뿐 아니라 염증 발생률도 대폭 줄였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남성의 가장 큰 적인 발기부전에 대해서 숨기는 것 없이 빠르게 질환을 인정하고 최소한 의료진에게는 적극적으로 드러내야 적합한 시기에 케어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