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발기부전 치료도 스마트 시대에 맞춰 진행해야
[2022.05.04]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사회적인 스트레스와 고령 인구 증가, 당뇨나 고혈압 등 신체 질환 등으로 인한 발기부전 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40~50대 위주로만 발생했던 발기부전은 이제 20~30대 젊은 세대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하며 심각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발기부전 질환을 겪는 남성들은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기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감 하락과 자존감 하락, 성욕 저하 등으로 문제가 연계되기 쉽다. 하지만 증상의 특성상 질환을 앓는 남성들이 스스로 비뇨의학과를 찾아가 적극적인 의학적 관리를 받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남성들은 자신의 질환을 부끄럽게만 생각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기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약물을 구입해 스스로 먹는 등의 사례도 적지 않은데, 이러한 행동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적극 삼가야 한다. 발기부전 치료의 경우 전문의 처방 없이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기부전 문제는 은폐만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조기에 비뇨의학과를 찾아서 적절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젊은 연령대의 남성일수록 해당 질환을 빨리 인지하고 관리하면 질환으로부터 벗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발기부전 질환 치료는 심하지 않은 경우 약물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심하다면 보형물 삽입술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 치료가 도입돼 기존 시행되던 삽입 수술을 보다 개선한 방향으로 더 짧은 진행 시간과 낮은 염증 확률, 빠른 호전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의 경우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수술법이다”며, “두 시간 이상 걸리던 기존 진행 시간을 40분가량 단축시켰으며, 염증이 생길 확률도 낮아졌기 때문에 보형물 삽입술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하다. 다만 치료를 받기 전 전문의와 면밀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