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발기부전, 스마트 시대에 발맞춘 치료 진행이 필요
[2022.09.05]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발기부전은 남성에게서 일어나는 비뇨기 질환으로 심리적 요인이나 기질적 요인 등으로 주로 나타나곤 한다. 중년 이상 남성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긴 하나 최근에는 2030 젊은 세대의 남성들에게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 가능하게 되어 심각성을 깨우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해당 질환을 겪는 남성들은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대로 발기가 되지 않아 자신감 하락,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곧 대인 관계나 사회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기 쉽다. 조금이라도 이상함을 감지한 즉시 스스로 비뇨의학과를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나 실제로 많은 남성들은 스스로 관련한 문제를 인정하고 치료를 받는 것에 많은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갖고 있어 비뇨의학과 내원 수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발기부전 문제는 은폐하고 자가 치료를 한다고 나아지는 것이 아니기에 조기에 빠르게 비뇨의학과를 찾아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이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특히 젊은 연령대 남성이라면 늦기 전에 더욱 빨리 질환의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해야 원활한 성 생활이 가능하다.
증세가 심하지 않는다면 약물로 호전이 가능하나, 약물을 적용할 단계를 지났다면 그때부터는 보형물 삽입술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발기부전 치료법이 도입되어, 기존에 시행되던 삽입술보다 개선된 방향으로 낮은 염증 확률, 짧은 진행 시간, 빠른 호전 속도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발기부전은 조기에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은 질환이다. 검사를 통해 발기부전으로 진단이 되면 먼저 생활습관 개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나이가 젊거나 초기인 경우에는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증상 호전이 가능하기에 가급적 담배와 술을 멀리 하고, 충분한 휴식과 운동을 통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약물 복용을 고려해야 한다.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적정 용량에 맞게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만약 약물치료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약을 복용할 수 없다면 주사 및 수술 등의 방법을 받아볼 수 있다. 다만 환자의 증상이나 상태에 따라 다른 만큼 의료진과의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최근 많은 남성들이 발기부전에 걸린 사실을 알면서도 스스로 인정하고 비뇨의학과를 찾는 것이 부끄러워, 혹은 지나치게 부담스러운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으로 인해 비뇨의학과 방문을 꺼리고 증명되지 않은 약물을 구입해 먹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이러한 방법은 결코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모로 내원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은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수술법이다. 기존 두 시간 이상 걸리던 진행 시간을 40분가량 단축시키고, 염증이 생길 확률도 줄였다. 다만 케어를 받기 전 전문의와 면밀하게 상담한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