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부추·생강·검은깨·마늘, 남성 '발기부전' 치료 돕는 대표 음식
- 아내의 아침밥상, 남편 성기능장애 예방을 위한 방패 -
[2022.10.28]
[코리아헬스로그 유지영 기자]
이혼하는 부부들이 증가하면서 이혼을 둘러싼 이유도 조명되고 있다. ‘성격 차이’가 많다고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부부 속궁합도 이혼의 주된 사유를 차지한다. 올바른 성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부 간 오해와 갈등이 싹트고, 이에 따라 결혼 생활도 파국으로 치닫는다.
특히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른 남성들의 자신감 저하도 사회 문제로 관심을 받고 있다. 건강한 가정을 당당히 지켜야 할 가장의 어깨가 발기부전이라는 복병을 만나 더 무거워지는 것이다.
남편의 발기부전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내의 적극적인 내조가 필요하다. 발기부전으로 스트레스받는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유도하면서 건강한 부부 생활을 이룰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남편의 발기부전 증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도 있다. 먼저 건강한 식탁 구성이다. 남성의 발기부전 증상 예방에 있어 규칙적인 식습관은 큰 역할을 차지한다. 발기부전 예방을 위한 식탁을 위해서는 먼저 발기부전 원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심혈관질환 합병증,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정신‧육체적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발기부전은 신경계 장애와 혈액 유입 불균형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른 음식 섭취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남편의 발기부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추 요리가 도움이 된다. 부추는 예로부터 스태미너를 강화시키는 음식으로 알려져 왔다. 부추는 혈액 순환 촉진과 신진대사 강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혈액 공급이 원활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음경에 혈액공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생강도 혈관을 팽창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이루어지게 돕는 식품이다. 생강에는 진저롤이라는 주성분이 있다. 이 성분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발기부전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검은깨는 레시틴‧비타민E 등이 풍부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여기에 마늘은 리진이란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정자 기능을 활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은 가능한 피하고 동물성 지방으로 이루어진 음식도 줄이는 것이 좋다. 곡류와 과일 섭취는 남성 건강을 이롭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부부의 건강한 성생활은 남편 본인의 규칙적인 생활과 음주‧흡연 조절 등 노력이 필요고, 아내의 외조도 큰 도움이 된다”며 “남편을 위한 아침밥상으로 발기부전을 예방하고, 만약 남편이 발기부전 증상을 겪는다면 힘을 복 돋아 주고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견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