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발기부전 속앓이는 이제 그만, '보형물 삽입술'로 치료
- 20~30대 연령층에 발기부전 증가, 부작용 부담 없이 효과 기대 -
[2023.07.12]
[코리아헬스로그 이창호 기자]
발기부전 증상으로 속앓이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는 고연령층 인구 증가와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사회적 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주고 있다.
발기부전은 그동안 40~50대 중년 남성들 위주로 발생했다고 알려져 왔다. 이에 비해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기부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과도한 음주‧흡연뿐만 아니라 비만 등 잘못된 건강 관리로 야기되는 문제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발기부전 환자들은 치료를 받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부족한 것은 문제로 지적된다. 일부 젊은 연령층의 발기부전 환자들은 자신의 발기부전 증상을 창피해하고, 이를 숨기기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벌써 발기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이를 은폐하려는 의도를 보이는 것이다.
발기부전 수술은 보형물을 삽입, 발기력을 회복시키는 방법이 이미 현대의학 기술로 존재한다. 보형물 삽입술은 크게 ‘굴곡형’ 보형물 삽입술과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로 구분한다. 이 가운데 굴곡형은 간편한 시술 과정과 반영구적인 효과를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팽창형은 자연 발기와 가장 유사한 효과를 나타낸다. 팽창‧수축 펌프를 이용해 삽입된 실리더를 팽창시키는 원리로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발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육안으로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움을 나타낸다는 것이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들 보형물 삽입술은 최근 의학 기술 발달에 힘입어 부작용 가능성이 크게 낮다. 여기에 최근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법’이 개발되면서 부작용에 대한 일부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젊은 발기부전 환자들은 자신의 발기부전 증상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도 보일 때가 있다. 발기부전 수술 과정과 사후 부작용 등에 대한 두려움에 선뜻 못 하기도 한다”며 “하지만,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은 팽창형 보형물 삽입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첨단 수술법인 만큼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