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발기부전수술도 맞춤형 스마트 케어 시대 도래
[2023.08.18]
[빌리어즈 안소영 기자]
발기부전은 현대 남성들의 고유 질환 중에서도 자신감과 삶의 질을 빼앗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무기력,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찾아올 수 있는 발기부전 증상은 부부 관계까지 소홀하게 만든다.
남에게 밝히기가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더욱 숨기는 경향이 있어 초기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기도 한 발기부전은 그러나 빠르게 관리를 해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알리지 않고 케어하고 싶다는 이유로 암암리에 불법적으로 판매하는 치료제를 구입하여 복용을 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발기부전 치료는 반드시 의학 전문가의 처방이 뒤따라야 한다.
발기부전 치료는 과거부터 꾸준히 연구, 발전되어 현재는 크게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형태가 개선되었다. 따라서, 발기부전으로 자존감, 부부 관계 등에 트러블이 발생했다면 주저하지 않고 비뇨의학과를 찾아 관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스마트 발기부전 치료는 TV, 휴대전화 및 가전기기 등에서만 도입되던 스마트 기술이 발기부전수술 치료에도 도입되어 진행 중인데, 이는 기존의 발기부전 케어에 시행되던 보형물 삽입술을 개선한 방식이다. 기존에는 두 시간 가량이 걸리던 발기부전수술 시간을 약 40분 내외로 줄일 수 있다.
본격적인 과정으로는 우선 음낭에 펌프, 발기 기둥에 실린더를 이식하고 마지막으로 아랫배 부분에는 용액 저장고를 이식한다. 관계를 하기 전 음낭의 펌프를 누르면 용액 저장고에 든 액체가 실린더로 옮겨지며 발기를 하게 되는 원리다.
이와 같은 발기부전 케어는 해면제의 손상을 줄여 염증 발생 확률이 0.1%에 불과하다는 장점이 있다. 호전 기간도 1개월 내외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호전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남성의 자존감을 가장 크게 잡아 먹는 질환 중 하나인 만큼 조기에 발견하여 빠르게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마트 발기부전 수술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수술법이다. 수술 시간은 물론 호전 기간까지 단축하여 더욱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으니 꼼꼼한 의료진과의 상담을 거쳐 진행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