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비타민D와 발기부전의 상관관계
[2024.10.24]
[글로벌E 김동현 기자]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발기부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에린 미코스 박사가 발표한 연구결과로 비타민D가 부족한 남성은 충분한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 발생률이 32% 높다.
흡연, 음주, 당뇨병, 고혈압, 염증, 약물 복용 등과 함께 비타민D 부족도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일상 속에서 비타민D 합성을 위해서는 매일 10-20분 정도 실외에서 햇볕을 충분히 쫴야 한다.
식품으로 섭취하더라도 비타민D의 전구체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타민D 합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자외선이 필요하다. 장시간은 좋지 않다.
이무연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원장은 "비타민D 합성 및 섭취는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으나 비타민이 만능은 아니며 복용 후 조금 개선되다가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이어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요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