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는데, 언어 외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중요하다. 속궁합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데 성생활은 알게 모르게 큰 역할을 한다.
기혼자끼리 모이는 자리면 부부간의 성생활 문제는 으레 뜨거운 관심사가 된다.
불만족스러운 성생활은 결혼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남녀 모두 서로의 고민에 공감하고 새로운 정보를 귀담아 듣곤 한다.
흔히 남성들은 ‘변강쇠’에 대한 일종의 동경이 있다. 본인의 성적 능력을 그와 비교하며 자신의 상황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한다. 사실, 많은 남성들이 아내와의 잠자리 고민들로 속병을 앓고 있다. 내원한 환자 중 결혼 6년 차 박 모씨(37세)는 1년 넘게 부부관계가 없다며, 속앓이를 어렵게 털어 놓았다.
그는 “평소 왜소한 성기로 인해 남 모를 고민이 많았다. 신혼 땐 아내가 불만을 내색하지 않아서 만족하는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가 말을 하진 않지만 불만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여 잠자리를 피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박 모씨는 그 후 최근까지 약 1년 이상 ‘섹스리스’ 상태가 지속 되었는데, 이는 잦은 부부생활의 트러블의 요인으로도 작용한 것처럼 같아 해결책을 찾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이다.
한 통계를 보면 10명 중 2명이 월 1회 미만의 부부관계를 갖는다고 한다. 생각보다 많은 수의 부부가 이러한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남녀 모두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자세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남성의 경우 비뇨의학과를 찾아 발기부전, 조루증상, 왜소음경에 대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귀동냥으로 알게 된 정보를 통해서 정력증강에 좋다는 노력을 기울여 해결하려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병원을 찾아 원인을 정확히 분석 한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안전하게 해결이 가능하다.
박 모씨의 사례처럼 크기에 대한 콤플렉스가 문제의 발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알로덤을 사용한 음경확대술을 통해서 극복이 가능하다. 음경 확대는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의학적 방법이다.
기존에는 자가진피를 활용한 수술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흡수되어 만족감이 다소 떨어지고, 수술 후 진피조직을 떼어낸 부위에 흉터가 크게 남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한 알로덤을 활용한 수술을 많이 시행한다.
알로덤을 이용한 수술방법은 자신의 살을 뗄 필요가 없어 엉덩이나 하복부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 또한 수술부위도 특수하게 봉합 처리하여 기존 수술에 비하여 흉에 대해 자유롭다. 알로덤은 인체진피로서 환자에게 이식 했을 때 환자의 자라난 혈관 및 신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신체의 일부가 되는 방법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방법이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음경확대술 및 조루 치료 등이 모든 성적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성적 불만감을 만들고 부부간의 소통을 차단하는 장애 요소들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심리적인 자신감 회복은 부부관계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를 윤활하게 만들어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모든 고민에 있어, 원인을 알면 이를 해결하는 방법도 드러나기 마련이다. 적극적인 자세는 보다 빨리 자신감을 회복시켜주기도 한다. 찾으면 반드시 길은 있다.
도움말: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
출처: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아이비타임즈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