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높아지면 행복 추구권도 함께 높아진다.
사람의 2대 본능 중 하나인 성욕은 이제 더이상 신비의 호기심속에 가둬 놓을 수 없게 됐다.
성개발 풍조가 확산된데다 결혼전이라도 사랑의 육체 행위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이 지배하고 있는 요즘, 많은 남성이 갖고 있는 성기능 콤플렉스가 떳떳이 표현되고 치료하는 방법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
사랑의 행위는 남녀 두사람의 육체 예술이며 동시에 환희에 젖어야만 행복의 극치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예술 행위에는 대부분 커플마다 걸림돌이 있다. 상대의 반응이 없을 때 멋쩍게 끝나는 행위, 상대를 만족시킬 수 없는 무능력, 도전조차 못하는 남성 등이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고민은 단소 콤플렉스다. 이같은 섹스 걸림돌은 가정의 행복을 깨뜨리고, 남자의 자존심 때문에 ‘벙어리 냉가슴’을 앓아야 했다. 그러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남성과학은 벙어리 냉가슴을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자신의 몸 가운데 다른 부위의 진피지방을 떼어다가 남자의 상징을 크게 하는 동시에 과민 반응으로 생기는 조루까지 지연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배 또는 엉덩이의 진피를 떼어 남자 상징의 피부안쪽에 이식하고 귀두를 지배하는 감각 신경을 미세 수술로 부분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수술을 하면 남자의 상징은 3~5㎝정도 커지면서 단소 콤플렉스가 고쳐지고,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감각 신경 일부가 둔화되어 원맨쇼도 더이상 하지 않는 이중 효과를 낸다.
<이무연 mooyeonlee@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