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겨울철 갱년기 겪는 중년들, 발기부전 덩달아 다가와!
- 우울증 겪는 남성 갱년기, 남성호르몬 분비도 감소 -
[전남인터넷신문 김동국 기자] 겨울철은 발기부전 증상을 겪는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로 꼽힌다. 실제로 이 시기에는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의 수가 급증하기 마련이다. 겨울과 발기부전 증상은 어떠한 관계가 있을까?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겨울철 발기부전 환자 증가는 남성 갱년기와 깊은 연관이 있다."라며 "겨울에는 일조량이 줄어들도 추운 날씨 탓에 갱년기 우울증을 겪는 남성들이 많은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심인성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갱년기는 흔히 중년 여성의 전유물과도 같은 존재라 알려져 왔다. 반면 갱년기 증상은 남성에게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남성 갱년기는 남성호르몬 분비 감소에 의해 나타나게 된다.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감소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변하가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
남성 갱년기의 증상은 우울증, 무기력감, 근력 및 지구력 약화 등이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발기부전 증상이다. 남성 갱년기 때에는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감소하면서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더욱 큰 문제는 이 시기에 발기부전 증상을 겪는 남성의 경우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견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발기부전 증상 자체를 창피해하여 숨기기에만 급급하게 되는 것이다.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났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