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과도한 음주 및 흡연, 발기부전 이어져 - 발기부전 증상, 병원 찾아 진료 받아야 - [포커스데일리 - 주남현 기자] 과도한 음주 및 흡연은 신체 리듬을 무너뜨리면서 발기부전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비뇨의학과 전문의 이무연 원장(강남유로비뇨의학과)은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가계 부채 증가 및 고용 불안정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음주, 흡연으로 인한 발기부전 증상을 호소하는 20~30대 젊은 층이 늘고있는 추세"라며 "이로인해 좌절감과 상실감이 커져 자칫 우울증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원장은 흡연은 음경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동맥경화를 초래해 발기부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며 "또 과도한 음주는 음경을 팽창시키는 신경 전달 물질 분비에 이상을 초래하고 남성호르몬 활동을 방해하는 주범으로도 꼽힌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마지막으로 "이미 발기부전을 겪고 있다면 즉시 금주와 금연능 실천하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