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유로비뇨의학과]
'뒤로 걷기' 엉덩이·허벅지 근육 단련, 남성 '발기부전' 예방
- 꾸준한 걷기 운동 발기부전 개선, 전문의와 상담하면 치료 효과 더 높여 -
[2023.01.17]
[코리아헬스로그 이창호 기자]
과거 ‘발기부전’은 남자들에게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남자들이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주범은 노화가 다가 아니다. 바쁜 사회생활을 하는 남성들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도 시달린다. 심인성 원인으로도 발기부전은 생길 수 있다.
발기부전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다. 규칙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 여기에 규칙적인 운동과 병원 전문 치료를 병행하면 발기부전 예방은 물론 질환 초기일 때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꾸준한 걷기 운동은 발기부전 증상 개선에 좋다. 뒤로 걷기 운동은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을 단련시킨다. 발기부전이 생기는 원인은 혈액이 빠져나가 해당 부위로 몰리지 않아서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을 단련시키면 음경 혈액이 지나치게 빨리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남성들이 발기부전을 호소한다. 남성들이 발기부전 예방법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 이유다. 발기부전 예방법을 알고 평소에 실천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질환이 있으면서 예방법에만 의존하고 병원을 찾지 않으면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비교적 젊은 연령층 남성들은 발기부전 질환이 생긴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비뇨의학과를 찾지 않으려고 한다. 이는 발기부전 질환을 만성적으로 키울 수 있어 우려스럽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한다.
강남유로비뇨의학과 이무연 원장은 “발기부전이 생긴 것을 부끄럽게 여겨 의료기관 방문을 꺼려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치료에 나서야 한다”며 “증상 초반 약물과 주사요법으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어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