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잔 소비증가, 상대적 위험 6% 낮춰
적포도주가 중년 남성의 전립선암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됐다.
미국 시애틀의 허친슨 암연구센터의 재닛 L. 스탠포드 박사와 연구진은 40-64세 사이에 전립선암으로 진단된 753명을 대조군 703명과 비교하여 알코올 소비와 전립선암 사이의 관계를 비교했다.
그 결과 전립선암과 전반적인 알코올 소비 사이에는 분명한 상관관계는 없었으나 매주 적포도주를 1잔 더 소비하는 것은 전립선암의 상대적인 위험을 6%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포드 박사와 연구진은 알코올은 호르몬 균형을 변화시키며 적포도주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flavonoid) 같은 화학물질이 암세포 성장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향후 폴리페놀(polyphenol)이 풍부한 식음료의 생물학적 효과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 데일리팜 2005-01-10 ]
